보디랭귀지

안드레아 크레머(M. Sc. 스포츠 공학, 보조기 제품 책임자)

올림픽에서 특히나 저를 끌어당기는 것은 가장 작은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다양한 국적이 대변된다는 것입니다. 유럽인, 남북 아메리카인, 아프리카인, 호주인 그리고 물론 아시아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은 독창적이며 때로는 놀라운 것입니다. 우리 센터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어느 나라 선수가 왔는지, 급성 또는 만성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언어로 의사소통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이 생깁니다. 제겐 이미 동계 스포츠 선수인지 바로 짐작하기 힘든 가나와 토고 환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영국 스키 프리 스타일 선수도 돌보았고 대부분 고립 언어권 출신이라는 얘기를 듣고도 놀라지 않았습니다. 영어로 하는 의사소통은 문제없이 이루어지며 팀 닥터 및 물리 치료사와도 신속하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접촉에 대한 염려는 없습니다.

디지털 번역기

우리한테 온 선수가 전혀 영어를 못 하면 더 난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양쪽 선수촌에 있는 통역사를 이용합니다. 물론 바로 제공되는 경우에 말이죠.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손과 발로 소통하거나 스마트폰을 꺼내 디지털 번역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최근에 볼리비아팀 유니폼을 입은 두 명의 남자가 방에 들어왔을 때, 제 스페인어가 적절한 인사말로 충분한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훨씬 쉬웠습니다. 볼리비아 팀 닥터는 독일 출신이며 알파인 스키어는 오스트리아 출신입니다. 볼리비아가 두 종목에 두 명의 선수로 여기에 참가했기 때문에 저는 팀의 절반에 해당하는 인원을 이미 보았던 겁니다. 물론 두 번째 선수가 무슨 종목을 하고 어떤 경험이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선수이며 핀란드 출신입니다.

안드레아가 압박 스타킹을 한 선수에게 맞춰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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