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열쇠가 맞다!

미하엘 짜흐아리아스(물리 치료사, 정형외과용 교정 전문가, Bauerfeind 아카데미 트레이너)와 알브레히트 벨러(물리 치료사, 스포츠 교정 전문가, Bauerfeind 아카데미 트레이너)

불과 일주일 전, 우리는 올림픽 선수촌에서 보안 검사를 하는 동안 우리 차 열쇠가 바구니에서 섞여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둘 다 같은 업무용 차량 모델을 운전합니다. 열쇠는 서로 쌍둥이처럼 닮았으며, 우리가 서울로 출발하기 직전인 1월 말에 프랑크푸르트 공항 주차장에 두 대의 자동차를 주차했습니다. 임무를 마치고 동시에 독일로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평창에서 자기 열쇠를 정해야 했고, 도착할 때 차 문이 열리기를 바라야 했습니다.

몇 시간 동안 우리는 열쇠를 비교했습니다. 어떤 열쇠가 좀 더 닳아 보이나요?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크래치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결국, 좋게 모든 게 잘 해결됐습니다. 우리는 제대로 골랐습니다. 미하엘은 2월 9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우리들 가운데 첫 번째로 도착했습니다.

미하엘: 오랜 비행 후, 저는 독일 최대 공항의 차가운 지하 주차장에 있는 제 차에 도착했습니다. 열쇠에 대한 모든 위기일발의 압박 속에서, 차 문이 열리는 익숙한 소리를 들리고 자동차의 라이트에 불이 들어왔을 때, 마음속의 큰 짐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흥분해서 저는 알브레히트에게 알리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제 열쇠가 맞는지 확인하자마자 즉시 문자 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러고 나서 알브레히트는 3일 후에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습니다.

알브레히트: 저는 미하엘로부터 문자를 받지 못했을 때 그 열쇠가 맞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몹시 힘들었지만, 차 문을 열 때 미하엘에 비해 좀 더 편안했습니다. 저는 쪼일렌로다에서 미하엘을 다시 보아서 기뻤습니다. 이삼일 쉬고 난 후에, 우리는 오늘 다시 만났고 두 번 다시 열쇠에서 눈을 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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