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대가족

율리아 푸퍼(정형외과용 교정 기술자 및 보호대 기술자, 스포츠 정형 기술 전공, 자회사인 Bauerfeind 오스트리아에서 근무)

올림픽 게임은 규모가 엄청납니다. 많은 보고서와 동료들의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엄청날 거라곤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여기 올림픽 선수촌을 걸으면서, 국기가 걸려 있는 고층 아파트를 보고 선수들을 만납니다. 그렇게 많은 새로운 감동이 제 안으로 밀려듭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입니다. 어쨌든 이 평창올림픽은 독특하고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경기 동안 슬로프에서 선수들은 서로 경쟁합니다. 하지만 선수촌에서 그들은 웃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공동으로 식사하고 피트니스 센터를 함께 사용하는 좋은 친구입니다.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어떤 좋지 않은 말도 없습니다. 모두가 서로를 존중합니다. 마치 하나의 대가족 같습니다.

폴리클리닉에서 저는 선수에게 올림픽 출전 여부가 얼마나 중요하고 특별한지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수들이 머물기를 원하면 클리닉을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통증이 있는 무릎, 발 또는 허리 부상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합에 출전하여 올림픽의 꿈을 이루려는 선수들을 막지는 못합니다. 이 선수들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고통 한계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뜻밖의 기쁨

오스트리아 사람인 저는 특히 고국의 많은 선수를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제가 도움이 된다면, 훨씬 더 좋은 일이겠죠. 우리는 요전 날 밤처럼 야근을 하고 있었는데, 전화로 팀 닥터가 제품을 갖고 오스트리아 하우스로 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도움에 대한 답례로, 완전 뜻밖에도 단장의 초대를 받아 하우스에 머물면서 메달 수상자들을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루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자 선수 마델라이너 에글레(Madeleine Egle)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폴리클리닉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시합 후 우리를 찾아왔지만, 제 근무 시간 동안에는 그녀가 그렇게 레이스를 잘 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 저는 그녀를 어떻게 축하할 수 있을까 궁리했지만, 자신이 받은 치료에 대해 디르크와 저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그녀는 이미 제 앞에 서 있었습니다. 한순간 세상이 멈춘 듯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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